흑백으로 그려진 그림은 전염병으로 삭막해진 도시, 그리고 약간의 상상력을 더한 코로나바이러스와 함께하는 삶을 건조하게 표현한다.
ART
2021.01.02
흑백으로 그려진 그림은 전염병으로 삭막해진 도시, 그리고 약간의 상상력을 더한 코로나바이러스와 함께하는 삶을 건조하게 표현한다.
비대면 시대, 공연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고자 만든 스팀펑크 스타일의 발사기.
믿거나 말거나, 화면 속 모습을 “더욱 귀엽게” 만들어 준다고.
Virgil Abloh도 함께했다.
구체적인 해제 시점은 미정이다.
아메리칸 어패럴에 이어 또 다시.
VISLA 스테이홈 인터뷰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이들을 모집한다.
O형의 재평가가 시급하다.
영화 내내 등장인물들은 단 한 번도 서로 접촉하지 않는다.
권위의 지시가 아닌 개인의 선택.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처하기 위한 디자이너들의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