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쉽지 않다.
ETC
2023.11.07
그래도 쉽지 않다.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꿈을 현실로. Based on a true story.
아쉽게도 중국 항저우에서만.
인게임으로 구현된 ‘영역 전개’의 모습은?
“둠 이터널” 콘셉트 아트 대백과사전. 찢고 죽여라, 모든 것이 끝날 때까지.
소울라이크의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 갈 “Lies of P”
링 아래에서 철제 의자가 아닌 스케이트보드를.
디지털 시대에도 굴하지 않고 재번성했던 핀볼을 추억하며.
극한의 매운맛으로 풀어낸 북유럽 잔혹 설화.
세빛섬이 가라앉을 뻔한 지난 축제에 이어.
“빛바랜 자여. 일어나 함께 새로운 길을 걸어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