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동안 115시간의 부가 영상을 편집한 노력이 깃들었다.
ETC
2022.04.12
두 달 동안 115시간의 부가 영상을 편집한 노력이 깃들었다.
캔버스 위에 옮겨진 우기명의 초상.
리메이크판 방영 이후 10년만에 실사판으로 만들어지는 후속작.
90년대를 풍미한 명작 만화의 재탄생.
방영 홍보를 위해 한국어 예고편까지 준비되었다.
당사자들의 구술 인터뷰로 한국만화의 역사와 문화를 추적한다.
영화 “델마와 루이스”에 범접할 만한 두 여자의 도피 무비.
사라지는 홍대 서브컬처의 보금자리.
이번엔 믿어도 되나?
공식 출판물은 아니지만 이미 엄청난 판매고를 올렸다.
2000년대, 초등학생이었다면 반가울 소식.
BUSTER CALL 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