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함과 불쾌함이 공존하는 이상한 방으로의 초대.
EVENT
2023.02.23
편안함과 불쾌함이 공존하는 이상한 방으로의 초대.
전시되는 옷에서 접촉하여 입는 옷으로.
아케이드의 매력적 요소를 담다.
오래된 농구공이 품은 사물의 역사.
중2병과 아티스트 사이의 아슬아슬 줄타기.
디제잉, 전시, 공연, 팝업까지 한 자리에.
예뻬 우겔비그가 큐레이션한 그룹 전시.
뜨개질하듯 부드럽게 엮어낸 사소한 일상.
기후 변화로 혼란에 빠진 미래의 지구를 낙관적으로 상상했을 때.
구리판 예술.
컴퓨터에 침투한 나방은 어떻게 죽여야 할까.
“인공지능이 나보다 내 삶을 더 잘 살아낼 수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