얽매이지 않는 사고가 지니는 힘.
FEATURE
2022.06.10
얽매이지 않는 사고가 지니는 힘.
50여 종의 괴수, 괴인을 망라한 책, SF괴수괴인도해백과’를 발간한 백재중 작가를 소개한다.
반스를 캔버스 삼아 펼쳐낸 예술 세계.
기능성이나 실용성과는 무관한 예술적 오브제.
“What the fuck is up denny’s?”
“구성에서 비롯된 아름다움, 용도에서 비롯된 구성”.
이름만 들어도 알 법한 명작을 생생하게 만나보자.
다음 달부터 전시가 시작될 예정이다.
새로운 사람과 금전적 지원을 둘 다 얻을 기회.
바이러스가 종식될 그날을 함께 그린다.
현실에 지친 많은 이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인스타그램의 유명 큐레이터들에게 솜씨를 뽑낼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