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져나온 못을 처박아줘”.
록의 최전선에 섰던 Gibson 기타들을 소개한다.
일본의 현재.
The Enemy of Earth is You.
별 하나짜리 인생의 세 번째 주인공은 베이스 연주자이자 철골공으로 살아가는 한동균이다.
삶에 관한 철학을 음악에 녹여내는 3인조 밴드, Life and Time과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