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향장비 제조사의 한계를 넘어.
FEATURE
2024.07.19
음향장비 제조사의 한계를 넘어.
김춘수의 ‘꽃’ 같은 음악.
13년, 그 원동력에 관하여.
원곡의 두 배 가까운 흥미로운 크레디트 신.
“으르렁대는 가사를 제대로 알아듣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 것 같나? 나도 못 알아듣겠는데…”
4년 만에 심장이 뜨거워지는 공연.
자신들의 이름을 내걸 정도로 자신 있을 이번 앨범.
영화계에 질린 Jim Jarmusch의 새로운 행보.
게임 ‘Civilization 5’에서 영감을 얻었다.
‘세련된 형식적 음악 거부, 가식보다는 개성을 존중’
월드 투어를 해야 하는 것 아닌지.
코로나 팬데믹이 낳은 재즈 부활의 신호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