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실사화는 아니다.
FILM
2021.01.08
다행히 실사화는 아니다.
“안녕, 모든 에반게리온”.
아카데미상도 비슷한 결과를 낳진 않을까 우려하는 분위기다.
시대를 뛰어넘는 명작의 새로운 귀환.
90년대를 풍미한 그의 새로운 도전은 과연?
오로지 감옥에서 진행되는 시리즈로 예상된다.
크리스마스 기분이라도 내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승자와 패자, 명과 암 그리고 그 너머를 보여주는 영화들에 관하여.
새 삶의 시작을 응원하며.
VISLA가 선정한 20세기를 대표하는 인물들, 그 첫 번째 이야기.
언급을 조심스러워 하는 넷플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