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집’, ‘Home’, ‘House’가 제목에 포함된 음악을 선정하였다.
MUSIC
2020.06.02
이번에는 ‘집’, ‘Home’, ‘House’가 제목에 포함된 음악을 선정하였다.
코로나 시국에도 유루후와 갱은 멈추지 않는다.
온갖 음모론이 판치는 코로나 시대.
계절이 변하는 요즘에 잘 녹아드는 곡.
웬만한 평론가보다 무섭다는 엄마의 평가.
일단 무료다.
팬들이 사랑하는 베뉴와 아티스트를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아직 맥 밀러를 떠나보내지 못한 이들을 위해.
성공을 맛보면.
쌍화탕 같은 플레이리스트.
시간, 공간, 불안에 초점을 맞춘 개념적인 트랙.
FNMNL가 지정한 단어는 ‘AF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