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토록 고대하던 한여름.
MUSIC
2022.07.19
그토록 고대하던 한여름.
변함 없이 앳된 고백.
고요한 바다 같은 노래.
특유의 몽환적이면서도 깔끔한 사운드에 가미된 약간의 트위스트.
지저분하고도 애틋한 이별의 여러가지 형태에 관해.
새롭게 주목해야할 10대 인디 록 밴드.
어느덧 10년 차에 접어든 24아워즈의 새로운 시작.
다시 기지개를 켜는 캐나다 인디의 자랑.
그녀의 이상한 의존에 관한 이야기.
‘황달추태’, ‘씨티백’, ‘소음발광’, ‘갤럭시 익스프레스’. Would you 환락?
동양과 서양, 과거와 미래가 만나 폭발하는 오리지널리티.
9년 만에 돌아온 뉴욕 밴드의 전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