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깊고 짙어진 슈게이징 사운드.
MUSIC
2022.09.21
더욱 깊고 짙어진 슈게이징 사운드.
3개월 간의 미국 투어 일정을 시작했다.
재개발로 사라질 공간을 창조적으로 간직하는 프로젝트.
힘들었던 시기를 담담한 목소리로 풀어냈다.
조회수를 향한 소박한 야망.
Phase 7. 데이먼 알반의 메타버스(?)
듀오의 역량과 경험과 취향이 한 지점에서 절묘하게 만났다.
PREP이 재해석한 Harry Styles의 “As It Was”.
여전히 쫀쫀한 기타 사운드로 빚은 자기파괴적 경향.
시네마틱한 두 뮤지션의 흥미로운 협업.
미발매곡의 답답함을 속 시원히 해결해준 공식 영상.
유년기에 접했던 무서운 이야기들에서 모티브를 따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