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활동하는 네 명의 트레일 러너를 조명한다.
FASHION
2021.03.25
국내에서 활동하는 네 명의 트레일 러너를 조명한다.
한 폭 넓은 패션의 영역으로 나아가기 위한 영리한 방책.
각 브랜드가 이어온 역사를 엿볼 수 있다.
어느덧 10년 차에 접어든 CAYL의 노하우.
산과 도시의 경계를 허무는.
소재의 기능을 살린 심미적 디자인.
그들이 아웃도어를 대하는 방식.
ARC’TERYX를 가장 완벽하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
유일무이한 서울의 아웃도어 숍.
갈수록 진화하는 기능성 의류의 시장 속 Gore-Tex®의 활약.
칙칙하다고만 생각하던 아웃도어 브랜드의 이미지를 단숨에 전환했다.
예전에 비해 느슨해진, 여유로운 실루엣엔 10년 이상을 버텨낸 관록이 슬며시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