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은 ‘격리 중 장거리 노출’.
ART
2020.04.16
작품명은 ‘격리 중 장거리 노출’.
팔로워들이 보낸 사진을 자신이 직접 보정해 전시했다.
지하철을 통해 오늘의 도쿄를 해부한다.
누구의 전화인가?
인간과 동물의 공생.
90년대 파리의 밤 공기를 생생하게 포착했다.
역사책이라고 부를만한 방대한 분량.
집을 나설 때 카메라를 챙길 것.
‘급진적 커뮤니티의 기록자’와 나눈 짧은 대담.
모든 가족에게는 인내가 필요하다.
아이슬란드의 아침, 브릭스턴의 밤.
두 달간 30개 주를 여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