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사진작가 Catherine Balet은 미디어에 중독된 현대인의 모습을 통해 경종을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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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진은 사랑과 죽음”, Nobuyoshi Araki
그의 사진은 에로스와 파토스의 결합이다. 또한, 사랑과 죽음을 내포한다.
VISLA Magazine 사진전, ‘서울 헤리티지’ 1차 포스터 공개
VISLA Magazine에서 첫 번째 사진전, ‘서울 헤리티지’를 개최한다.
회색빛 도시의 공허함, Clarissa Bonet의 ‘City Space’
사진작가 Clarissa Bonet이 재구성한 회색빛 도시는 멜랑콜리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Jamel Shabazz
지난 40년 동안 뉴욕을 중심으로 흑인 사회와 청년 문화를 기록한 입지전적인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jamel Shabazz와의 인터뷰.
80년대 중반 ‘이태원의 밤’, 김남진 사진집 발간
80년대 중반의 이태원이 오롯이 담긴 ‘이태원의 밤’ 을 감상해보자.
위대한 ‘어머니’ 해녀(海女)를 렌즈에 담은 김형선의 ‘해녀’
수백 년의 역사 속에서 제주도 여성은 ‘해녀’가 되어 제주 바다를 지켜왔다.
Richard John Seymour, 익숙한 삶 속 새로운 풍경을 보다
영국의 테이트 미술관(Tate Collective)에서 선정한 26세 이하 떠오르는 10명의 신진작가에 선정된 리차드 존 세이모어(Richard John Seymour)가 중국의 이우시장(Yiwu)의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다.
27세에 요절한 ‘소년’, Dash Snow의 사진들
Dash Snow(1981 ~ 2009)는 사진의 예술적인 가치를 탐닉하던 당시 포토그래퍼들에게 엿이라도 먹이듯, 거칠고 삐딱한 시선을 가감 없이 드러내며 사진계에 충격을 던졌다.
누드의 원근법, Bill Brandt의 사진들
영국의 사진가 빌 브란트(Bill Brandt : 1904 ~ 1983)가 1961년에 출판한 사진집, ‘Perspective of Nude’는 초광각 렌즈를 사용해 여성의 나체를 초현실적으로 나타냄으로써 당시 세계적인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1981년의 뉴욕 지하철을 담은 Christopher Morris의 사진들
현재 세계를 무대로 동분서주하고 있는 전문 포토저널리스트, 크리스토퍼 모리스(Christopher Morris)는 1981년 당시 뉴욕에 맴도는 범죄 요소에 주목했고, 지하철은 그런 그에게 있어 가장 적절한 소재였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2014 사진 컨테스트
수많은 경쟁자를 물리치고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공식 웹사이트에 당당히 이름을 내건 우승자 세 명의 사진을 감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