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절 당한 갭과 아디다스까지.
FASHION
2022.11.22
손절 당한 갭과 아디다스까지.
한 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칸예의 폭주.
태세 전환 하나는 일품.
매 행보가 바이럴.
알고 보니 미국 인권재단의 패러디 광고 캠페인.
세간에선 홈 슬리퍼로 제격이라는 말이 나오는 중.
실내에서도 24시간 스니커즈와 함께하고 싶다면.
진실은 과연?
일찍이 세상에 없던 미드솔.
Yeezy’s got a plan for You.
그들의 소셜 미디어가 사회에 미치는 파급력.
섭템포는 물론이고, 이지 부스트와 에어 조던 등 못 만드는 것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