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서 만나자, Deadman Calling 팝업 스토어 @RVVSM

꾸준한 스케이트보딩, 그리고 필르밍으로 한국 스케이트보드 신(Scene)에 활력을 불어넣는 스케이터 곽경륜. 이전 스케이트보드 비디오 “RIP”로 그 무엇보다 돕(Dope)한 비주얼을 선보인 그는 작년 데드맨 콜링(Deadman Calling)이라는 섬뜩한 이름의 스케이트보드 브랜드를 런칭해 그 독특한 사상과 정신세계를 의류에 옮겨 담고 있다. 언뜻 봐도 강렬하게 각인되는 대담한 그래픽과 문구가 데드맨 콜링의 가장 큰 매력으로 지난 시즌보다 더욱 확장한 볼륨의 컬렉션으로 돌아왔다.

 

최근 오픈한 스케이트보드 스토어 뤄썸(RVVSM)은 데드맨 콜링의 새 컬렉션과 함께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5일까지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 따끈따끈한 데드맨 콜링의 신상품과 더불어 디렉터 곽경륜이 심혈을 기울여 촬영한 스케이트보드 비디오 프리미어 또한 열릴 예정. 팝업 스토어 오프닝 파티는 9월 29일 토요일 3시로 비디오 프리미어는 7시부터 상영된다고 하니 뜻이 있는 자들은 스케이터의 새로운 놀이터가 될 뤄썸 신사 스토어로 모여 보자.

Deadman Calling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RVVSM 공식 웹사이트


행사 정보

일시 │ 2018년 9월 29일 ~ 10월 5일 / 11:00 ~ 20:00
장소 │ RVVSM 신사 스토어(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 5-10,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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