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6일 나이키 에어맥스(Airmax)의 날을 기념하여 전 세계의 여러 도시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서울에서도 스니커 역사의 획을 그은 신발, 에어맥스의 생일을 축하하는 자리가 열렸다. 신사동의 Fifty Fifty에서 21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하우스 오브 에어맥스(House of Airmax)는 나이키 에어맥스의 모든 것을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행사였다. 나이키에서는 하우스 오브 에어맥스에서 일어난 모든 일을 Nikeonair.com을 통해 생중계로 보도하며 다수의 영상 컨텐츠를 선보였다. 에어맥스의 생일 축하메시지를 깜빡하고 보내지 않았다면 서울과 나이키 에어맥스의 모든 관계를 느껴볼 수 있는 Nikeonair.com으로 이동해보자. 이번 행사에 대한 전체적인 모습과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 그리고 29년 만에 새롭게 공개된 에어맥스 제로까지 재미난 컨텐츠가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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