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바이크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장르인 그래블(Gravel)을 내세운 대회, ‘그라인듀로(Grin duro)’를 위해 한국인 최초의 팀이 결성되었다. “JOY RIDE – 우리들의 자전거 이야기”는 한국의 바이크 메이크스 미 해피(Bike Makes Me Happy)와 L.A.의 팀 투 레이트(Team Too Late)가 뭉친 TTLBHM의 그라인듀로 여정을 그린 영상물.
오늘과 내일, 양일 동안 칼하트 WIP 압구정 스토어 지하에 자리한 갤러리 징크(Zinc)에서 관련 전시와 상영회가 동시에 진행된다. 일요일 저녁 미국 캘리포니아의 광활한 대지와 어우러지는 자전거 문화를 감상해보는 건 어떨지. 하단 행사 정보를 확인해보자.
행사 정보
장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54길 21 신우빌딩 B1층 ZINC
기간 | 11월 11일 일요일~12일 월요일
일정 | 11일 6PM & 8PM / 12일 하루 종일 상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