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를 최면에 이르게 한다는 일념으로 모인 열 명의 DJ와 두 VJ가 의기투합한 가상의 파티 크루 ‘힙노시스(HYPNOSIS)’. 8월 31일, 여덟 번째 시리즈의 주인공은 고담(Go Dam)이다. 그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No Dance’ 시대를 맞이하여 느릿하고 감상적인 레프트필드, IDM 등을 엮어 1시간의 믹스셋을 완성했다. 믹스셋을 직접 확인하자.
프로젝트 매니저 │ SHINS
비주얼 아티스트 │ Richard Rose, Alex Griff
포스터 디자이너 │ SOL
스튜디오 매니저 │ Seir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