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단과 비주기가 선녀였다.
ETC
2024.01.23
로켓단과 비주기가 선녀였다.
차에서 듣기에는 약간의 주의가 필요할 것 같다.
닌텐도 DS, Wii 게임 주요 타이틀 음악을 수록.
저마다의 개성을 살려 재창조되었다.
불과 3개월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왔다.
곧 발표될 새 앨범의 첫 번째 곡.
Chanel의 Coco Crush 캠페인 일환의 곡.
빵에 Xbox의 로고를 각인할 수 있다.
PC 뮤직 향후 행보의 아쉬움을 달래는 곡.
4년 만에 발매된 끈적한 협업작.
그득히 묻어난 Fishmans의 향기.
강이 데뷔부터 다루던 ‘Pose’ 시리즈의 마지막 챕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