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코 가벼이 들어서는 안 되는 앨범.
MUSIC
2019.11.29
결코 가벼이 들어서는 안 되는 앨범.
서울 사운드 아트에는 신혜진이 있다.
윤석철, Maalib & WRKMS, O B J E T이 참여했다.
네덜란드에서 본토까지 10년.
우리는 클럽에 가야 한다.
CF 로고를 목적으로 만든 건 아니다.
차기 앨범에 대한 힌트가 담겼다.
상상의 힘으로 구축한 전자음악.
오묘한 앙상블.
아시아 비트 뮤직의 현재.
집계는 모든 피지컬 형식을 포함했다.
호주의 언더그라운드에서 길어 올린 음반 여섯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