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허슬하는 큰 형님.
MUSIC
2023.07.23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허슬하는 큰 형님.
개러지 하우스와, 영국의 테이스트로 해석한 풋워크.
다양한 장르와 호흡하며 완성한 주술적인 분위기의 노이즈 앨범.
화창한 날씨 피서지를 찾은 많은 인파 속 열기를 떠오르게 한다.
고스 문화를 트랜스, 테크노, 신스 웨이브와 다크 웨이브 등으로 해석한다.
인터내셔널 라인업과 훌륭한 로컬 라인업이 포함된 성대한 생일 파티.
활동성과 멋, 어느 것도 놓치고 싶지 않은 파티 피플을 위해.
메탈을 위시한 록으로 3년 만 복귀.
신시사이저 위에 영국 맛 랩을 곁들인 웡키 트랙
4곡을 정리한 EP가 다음달 발매된다.
6월 16일 오후 10시부터.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녹아든 두 디제이의 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