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공포영화 장르의 초석.
FILM
2023.07.03
한국 공포영화 장르의 초석.
WWE 명예의 전당에 오른 Mick Foley와 함께.
로컬 아티스트 11인이 자신만의 언어로 해석한 ‘Refresh’
이름하여 ‘제목은 모든 것을 망친다. 켄자 사미르&오브리 그레이엄의 의식의 흐름’
퐁네프의 ‘LVovers’
또 한 번의 기술적, 미적 진보를 이루다.
‘호빠’의 성산업적 이미지가 아닌 만화 “오란고교 사교클럽” 같은 유쾌한 파티.
디자이너 야나가와 아라시의 선수 시절 기억을 되살려.
WRECK과 김정윤.
국내 로컬 패션 신을 주도하는 브랜드 7곳과 함께했다.
트레이닝 바지, 해골 넥타이, 프릴 치마, 땡땡이 스타킹 신고.
고대 이집트에서 신성시된 갑충을 모티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