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LA를 만드는 필진이 모여 올 한해 기억에 남는 사건과 인물을 순 제멋대로 선정한 2013 VISLA Awards를 공개한다. 천신만고 끝에 나온 리스트가 아니니 격하게 공감하거나 크게 노할 필요도 없다.
Author : VISLA Magazine
VISLA Magazine과 함께 컨텐츠를 만들 분들을 모집합니다.
VISLA 에서는 함께 컨텐츠를 만들어 나갈 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기존 VISLA 컨텐츠와 통할 수 있는 컬럼,영상,그림,음악 이라면 누구든지 환영합니다.
특별기획: 레코드샵 주인장들에게 묻다 part.2
서울에 자리한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레코드 샵 김밥레코즈(Gimbab Records), 룸360(RM360), 시트레코즈(Seterecords)의 세 주인장들에게 그들의 샵과 LP와 관련된 그들의 생각을 물어보았다. 많은 관심을 받았던 part.1에 이어 더욱 깊은 이야기가 담긴 part.2
Superfreak Records
진보(Jinbo)를 필두로 의기투합한 수퍼프릭 레코즈( SuperFreak Records )의 멤버들은 왕성한 창작 활동을 펼치며 작업물을 공개 해 오고 있다.수퍼프릭 레코즈의 멤버 Sailli, Aezik, 250, Rarebirth, Jinbo the SuperFreak 와의 인터뷰.
특별기획: 레코드샵 주인장들에게 묻다 part.1
서울에 자리한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레코드 샵 김밥레코즈(Gimbab Records), 룸360(RM360), 시트레코즈(Seterecords)의 세 주인장들에게 그들의 샵과 LP와 관련된 그들의 생각을 물어보았다.
Do you like Records?
“Do you like records?’에서는 Seterecords의 운영자 유지환씨의 도움을 받아 샵에서 판매중인 앨범들중에서 널리 알려지지는 않았으나 의미있는 것들을 소개한다. 이번 세 번째 시간에는 시카고의 재즈 뮤지션, Ramsey Lewis를 비롯해 총 6개의 앨범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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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퍼 글라우(Proper Glow)는 하우스와 힙합 일변도인 서울의 일반적인 일렉트로닉 뮤직에서 벗어난 좀 더 새로운 경향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그룹이다.
부산의 Beyond garage에서 열리는 VLUF X UNIONWAY FEST
60년대의 창고를 새롭게 부활시킨 이곳은 몇주전에 새롭게 부산에서 시작을 알렸으며 블러프와 펑크 레이블 유니온웨이 그리고 반스가 함께 11월 9일 펑크락 페스티벌을 준비중이니 경남권의 분들에게는 희소식이 될듯 하다.
Theme Playlist : Airplane Mode
테마 플레이리스트의 세 번째 테마는 ‘나 홀로 떠나는 여행, 비행기 안에서’ 듣고 싶은 음악들로 선정해보았다.
Weekly VISLA #8
위클리 비즐라 8번째 시간에는 비약적으로 변신한 커버와 함께 이태원의 클럽 케익샵 1주년과 2013년 가을 한국에서 힙합이 부흥하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 보았습니다.
Do you Like Records?
‘Do you like records?’에서는 Seterecords의 운영자 유지환씨의 도움을 받아 샵에서 판매중인 앨범들중에서 널리 알려지지는 않았으나 의미있는 것들을 소개한다. 두번째 시간에도 역사가 깊은 LP들에 대해 더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