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 신을 거침없이 휘젓는 백 스피너.
INTERVIEW
2023.06.27
테크노 신을 거침없이 휘젓는 백 스피너.
서울의 스케이트보드 신을 더욱 거세게 할 그곳.
스케이트보드 문화의 중심에 서 있는 그 이름.
“데드풀 2″의 씬 스틸러가 스모 드라마 “리키시”로 돌아왔다.
집중력과 능률 개선을 유도하는 선곡들.
로컬 커뮤니티의 끈끈한 응집력이란.
See you next time 🙂
서울 테크노 신에서 살아남기.
진귀한 빈티지 테크, 아웃도어 아이템 콜렉터.
작곡가, 지휘자, 사운드 디자이너, D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