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어의 변두리를 차지하고 있던 이들이라면 속는 셈 치고 정독해보자.
FEATURE
2022.09.06
플로어의 변두리를 차지하고 있던 이들이라면 속는 셈 치고 정독해보자.
서울 내 베뉴를 중심으로 댄스 음악의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은 디제이들과 함께한다.
부평에서 펼쳐지는 서브컬처 한바탕.
8월의 묵직하고 신선한 레코드들.
RH3의 세라믹 제품과 의류를 판매하는 미니숍도 운영된다.
9월 2일부터 3일까지 ‘롸카두들 내쉬빌 핫치킨 성수점’에서 팝업 스토어를 연다.
유난히 길었던 8월, 에디터의 쇼핑 목록.
D&B, 정글, 게임 음악 믹스셋 1시간.
“옥수수는 우리들의 터전이고 춤은 우리들의 양식입니다.”
전설적 래퍼, 엔지니어가 참여한 아뽀키의 네 번째 싱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