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문 건너 작은 언덕 위의 레코드 숍.
FEATURE
2020.11.03
광희문 건너 작은 언덕 위의 레코드 숍.
꿈결에 듣는다면 서늘할 음악.
핼러윈 특집, 무시무시한 테크노 믹스셋 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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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을 활용한 ‘#VansCheckerboardDay’ 챌린지를 진행한다.
마지막화를 장식할 스니커는 에어 조던 1 로우 우먼스.
영국 록의 마지막 희망.
아시아의 신곡들을 선별하여 소개한다.
올해 여름은 유난히 짧았고 무더위도 딱히 없었다.
녹사평의 새로운 스튜디오에서 더욱 큰 원동력을 얻은 SCR 라디오와의 인터뷰.
아리 에스터 같은 느낌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