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 몰트 위스키, 오켄토션과 함께한 일요일.
FEATURE
2020.04.22
싱글 몰트 위스키, 오켄토션과 함께한 일요일.
양성준의 집은 어떠한 설명 없이도 그를 대변하기 충분했다.
4월의 영감은 모델이자 필름 메이커인 유킴, VJ 가수가 함께했다.
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동시에 간직한 성수동을 방문했다.
누구의 전화인가?
“내 노래 들은 돈 내가 받아야지”.
한가로운 이촌동의 낮과 밤.
집을 나설 때 카메라를 챙길 것.
이상한 시간이 지금까지 이어지는 동안 어떤 생각을 했나.
‘급진적 커뮤니티의 기록자’와 나눈 짧은 대담.
매일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는 티셔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