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션 차승우와 이윤정이 참여했다.
ESSAY
2020.01.14
뮤지션 차승우와 이윤정이 참여했다.
조금은 독특한 장소에서 촬영한 VISLA의 네 번째 에디토리얼.
현실에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감정들.
IGGY를 이끄는 뉴욕의 언더그라운드 아티스트.
우리의 2019년을 채운 것에 관하여.
고무 장갑과 수세미의 대결.
국내 패션 브랜드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에디토리얼 프로젝트.
12월 21일, 홍대 헨즈와 모데시에서 VISLA 7주년 파티가 열린다.
농구코트에서 거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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