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물은 묵혀 둔 도서.
EVENT
2024.07.19
준비물은 묵혀 둔 도서.
실험영화의 독창성과 예술성을 경험하고 싶은 이들을 위하여.
레이브, 오디오비주얼, 워크숍 그리고 무언가.
한일 양국의 쟁쟁한 라인업과 함께.
프롬프트 엔지니어처럼 규칙과 조건을 따르는 예술가는 어떤 모습일까.
멕시코 분위기를 가득 머금은 스페셜 음료와 음악까지.
물리적 스테이지가 존재하지 않는 페스티벌.
7월 3일 수요일, 영등포 명화 라이브홀에서.
사람과 반려동물 구별 없이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경쟁을 넘어, 모터사이클 문화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기념하는 이벤트.
“너무 반사회적이지도, 병신같이 순응적이지도 않은 조화로운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길거리에서 카트를 끌고 다닌 지난 10개월간의 분투.
공주 구도심, 풍류의 원조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초청쇼.
명백하고 단순하며 우아한 조형 언어.
철원과 DMZ의 장소성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