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불 뮤직 아카데미(이하 RBMA)의 분위기를 맛보기로 전하고 소개하는 RBMA 세션 두 번째, 토드 에드워즈(Todd Edwards)와 함께 하는 자리가 14일 터미너스에서 열렸다.
FEATURE
#visla33ask : 당신의 즐겨찾기는?
자신의 즐겨찾기를 끝끝내 말하지 않으려는 사람들의 바짓가랑이를 붙잡고 얻어낸 소중한 자료들을 공개한다.
Play that sh*t
2월 셋째 주 “Play that sh*t”의 트랙을 소개한다.
Ping N Pong Project #7 “JAM (Remix)- Guest. 기린”
일곱 번째 Ping N Pong Project 트랙 “JAM (Remix) – Guest. 기린”이 공개되었다.
RBMA Session – Brenmar @ Terminus
레드불 뮤직 아카데미(이하 RBMA)에 대해 좀 더 이해하고, 또 어떤 행사인지 감을 잡을 수 있었던 RBMA 세션이 홍대 터미너스에서 열렸다. RBMA에 대한 이해와 소개를 돕기 위해 열린 강연에 브렌마(Brenmar)가 초청되었고 아킴보(Akimbo)가 진행을 맡았다.
rm 360 Presents ‘The Footnote #1’
방배동의 레코드 샵, Rm360에서 진행하는 공식 판매홍보 방송, ‘셀 아웃 라디오(Sell Out Radio)’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방송에서 소개한 음악들에 대해 DJ Jeyon이 조금 더 자세한 썰을 푸는 ‘The Footnote’, 그 첫 번째 시간에 참여해보자.
집단의 드레스코드 : 로-라이프
랄프 로렌(Ralph Lauren)만을 입는 갱이 있다면? 1980~90년대를 거쳐 지금은 하나의 의복문화로 자리 잡은 로-라이프(Lo-Life)에 대해 알아보자.
Recap : The Present
악수 에이전시(Axoo Agency)의 두 번째 그룹 전시회 ‘THE PRESENT’가 지난 2월 6일부터 2월 7일까지 양일간, 서울 잠원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신사장에서 개최되었다.
Recap: VISLA Magazine 2nd Anniversary Party at Q.Vo
지난 12월 26일, 홍대에 위치한 클럽 큐보에서 VISLA Magazine의 2주년을 기념한 파티가 열렸다.
Theme Playlist: Back to the 90’s
당신의 90년대가 담긴 음악, 혹은 당신의 MP3에서 끊임없이 반복되었던 그 시절 음악을 다시 꺼내어본다.
‘Kawaii’ Music
이번 피처에서 소개하는 음악의 영감은 ‘Kawaii’라는 단어로 정의되는 듯 하며, 단어의 뜻처럼 귀여운 멜로디와 아트워크, 틴에이지 팝의 색을 지닌다. 또한 어린 아이의 목소리 흉내를 낸, 혹은 실제로 사용한 보컬 역시 특징이다.
집단의 드레스코드 : 훌리건
다양한 집단의 드레스코드를 소개한다. 첫 번째 시간은 영국의 축구 광신도 집단, ‘훌리건(Hooligan)’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