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이스트라는 공통의 직업으로 우연히 만난 두 아티스트.
FEATURE
2021.11.16
타투이스트라는 공통의 직업으로 우연히 만난 두 아티스트.
그의 입을 빌어 직접 전하는 [KYOMI] 그 배경이 되는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자.
12월 6일까지 지원을 받습니다.
12일 펼쳐질 공연에 앞서 콘셉트와 의도에 관해 대화를 나눴다.
나이키 스니커 테크놀로지의 정수, AIR MAX 시리즈와 함께한 한국의 스니커 컬처.
거리문화로부터 탄생한 영감을 공유하는 시간.
진실과 마주하고자 하는 자아와의 결투.
손쉽게 클릭해서 구매하자.
뉴 빈티지 스타일로 재탄생한 90년대 스트리트 무드의 원스타와 척 70.
스니커 컬렉터 솔컷과 두 스타일리스트 김도희, 권순환이 함께한다.
나이키의 특별한 제품을 많은 이에게 소개하는 에너지 스토어의 디렉터와 함께한다.
각종 비화를 알고 보면 더 재밌는 “듄”의 배경 이야기를 살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