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살을 드러낸 커밍아웃 앨범.
MUSIC
2019.12.31
속살을 드러낸 커밍아웃 앨범.
나는 너에게 나무가 되고 싶어.
Still D.R.E.
춤추기 좋은 부드러운 앨범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
브라질리언 뮤직을 총망라한다.
Giegling의 새로운 방향성?
새 십년을 여는 Hunee의 도전.
많은 일을 뒤로 하고 다시 발걸음을 뗀 차승우의 ‘오늘’.
프로듀서로의 첫 발걸음.
시간도 거스르는 기술력의 힘.
언더커버와 친구들의 강력한 지원사격.
오사카, 도쿄, 베를린에 이어 서울이다.
“지옥에서 온 정부”.
타자 소리에 중독된 이들을 위하여.
혹자는 ‘레코드 계의 미슐랭 가이드’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