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Balance x Levis, 992를 조명하는 SS21 캠페인 컬렉션

1982년 990을 시작으로 20년이 넘도록 전 세계 스니커 애호가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오고 있는 뉴발란스(New Balance) 99X 시리즈, 내년이면 30주년이라는 사실을 염두한 것인지 브랜드는 최근 들어 시리즈를 조명하는 움직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 조명의 일환으로 지난 30일 뉴발란스는 2020년부터 몇 차례 협업을 이어가고 있는 브랜드 리바이스(Levis)와 다시 한번 합작, 미국 대통령, 동시에 스티브 잡스의 신발로도 잘 알려진 992를 재해석한 제품 세 피스를 공개했다. 패치워크 미학이 적용된 시그니처 트러커 재킷과 진, 리바이스 레드 탭이 제본된 992 스니커로 구성을 이룬 제품군은 모두 992의 오리지널 컬러 웨이인 그레이를 반영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며, 빈티지 의류의 경제적인 이면과 아름다움을 강조, 업사이클 운동에 일조하는 ‘Levis Authorized Vintage’팀이 제작을 맡았다.

한편 20세기 초 미국에서 설립되어 현재까지도 사랑받는 기업으로 성장한 두 브랜드는 데님의 블루로 스웨이드를 물들인 990v3 제품을 공개하기도 했다. 오는 30주년을 맞기까지, 99X 시리즈의 행보를 따라가 보자.

New Balance 인스타그램 계정


이미지 출처 | New Bal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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