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ked Groove를 활용한 40개의 루프를 담은 PLZ Make It Ruins 레이블의 새 컴필레이션 앨범

프랭크 오션(Frank Ocean)의 히트곡 다수에 참여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디제이 겸 프로듀서 베진(Vegyn)의 레이블 PLZ Make It Ruins가 지난 12월 1일 새 컴필레이션 앨범 [PLZ Locked Groove]의 발매를 예고했다.

[PLZ Locked Groove] 컴필레이션은 앨범의 제목이기도 한 락드 그루브(Locked Groove)에서 영감을 얻었다. 바이닐에 담긴 모든 곡이 끝나기 직전, 바늘이 바이닐 판 위 레이블 영역에 들어가지 않도록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 완결성 있는 루프인 락드 그루브는 그동안 디제이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었으며 곡을 믹스할 때 사용되기도 했다. 본 컴필레이션은 이 락드 그루브를 활용한 40개의 루프로 이루어져 있으며, 블러드 오렌지(Blood Orange), 아르카(Arca), 킹 크룰(King Krule), 켈시 루(Kelsey Lu), 플로팅 포인츠(Floating Points), 100 Gecs 등 가장 주목받고 있는 젊은 뮤지션 40인이 한 루프씩 참여하여 완성해냈다.

공식 발매일인 12월 4일을 앞두고 사전주문을 받고 있는 본 앨범 바이닐 및 머천다이즈 수익 전체는 각종 불평등 및 인권 침해와 맞서 싸우는 미국시민자유연맹(ACLU)과 리버티UK(Liberty UK)에 기부될 예정.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에는 공개되지 않을 바이닐 온리(Vinyl Only) 음원이니, 구미가 당긴다면 사전주문에 뛰어들자.

PLZ Make It Ruins 공식 웹사이트
PLZ Make It Ruins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이미지 출처 |  PLZ Make It Ru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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