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의 단골집?
FASHION
2021.07.27
브랜드의 단골집?
19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초까지, 뉴욕 서브컬처의 황금기를 다룬다.
청소인가 훼손인가. 당신의 의견은?
로파이 사운드에 담담히 녹아있는 두 뮤지션의 호흡.
광풍 같은 인생을 살았던 래퍼.
다른 시각, 같은 공간을 통과하는 지하철 행인들의 매혹적인 드라마.
수용 가능 인원의 25%가 입장할 수 있다.
그들의 향락을 그대로 담아낸 하나의 다큐멘터리.
그래피티 문화를 종이 위에 기록하는 남자.
Back to the 90s.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제품이 자리를 채운다.
O.G가 말하는 90년대 뉴욕 길거리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