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출판물은 아니지만 이미 엄청난 판매고를 올렸다.
ETC
2020.06.09
공식 출판물은 아니지만 이미 엄청난 판매고를 올렸다.
영화 내내 등장인물들은 단 한 번도 서로 접촉하지 않는다.
언젠가 우리 독립예술영화관에서 만나자.
폰허브의 도전은 계속된다.
잘해야 본전이라는 리부트작의 영원한 숙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자신의 꿈에 열중하는 소년의 모습은 그 꿈이 허황적임에도 불구하고 아름답다.
이번에는 루머가 아니다.
공포와 충격의 그 장면의 주인공.
미국 독립영화의 선구자적 인물.
‘모든 영화는 당신이 가 보지 못한 곳으로 데려다줄 것이다.’
국내 정식 개봉하지 않은 대다수의 작품을 관람할 기회.
영화, 또는 영화를 본다는 건 과연 어떤 의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