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대의 감각이 돋보이는 SeMA의 새로운 기획 전시.
EVENT
2022.06.17
동시대의 감각이 돋보이는 SeMA의 새로운 기획 전시.
캔버스 위에 옮겨진 우기명의 초상.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녹아내리는 세계’에 관한 목격담을 소개한다.
해질녘, 바다와 맞닿은 해를 장시간 노출로 움직이는 모습을 촬영했다.
행복에 대한 소회.
그래피티 아티스트 조대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모든 앨범에 그녀의 추억이 오롯이 담겨있다.
하나의 장르가 된 조대의 그래피티, 그리고 그 안에 담긴 그의 ‘염원’.
의도된 혼란을 통해 종이 위에서 하나가 된 캐릭터들.
악당들을 위한 판을 깔았다.
그들만의 해학으로 무거운 공기를 환기하자.
한 지붕 아래에 모인 대안 예술 공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