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색 섭템포로 구설에 오른 Neymar가 한없이 부러웠다면 이제는 내가 그 주인공이 될 차례.
FASHION
2017.04.25
금색 섭템포로 구설에 오른 Neymar가 한없이 부러웠다면 이제는 내가 그 주인공이 될 차례.
Supreme은 현 미국 정부에 어떤 태도를 견지하는가.
마이클 잭슨의 젊은 시절 모습이 담긴 티셔츠와 후드로 구성되었다.
지난 2010년 S/S 캠페인을 모티브 삼았다.
미국 남부 힙합에 대한 Supreme의 애정은 각별해 보인다.
자, 이제부터 단서를 따라가보자.
90년대 안타티카 익스페디션은 이미 The North face 컬렉터의 끝판왕 쯤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이번에도 봇을 퇴치하지는 못했다
매년 어떠한 주제로 이슈를 터뜨리는 Supreme의 전략은 언제 봐도 놀랍다.
이 짧은 영상만으로 Supreme은 뉴욕을 이야기하고 있다.
Supreme이 또 무엇을 찾아 헤맬지 생각만 해도 머릿속은 아득해진다.
‘SUPREME’의 일곱 글자를 무리 없이 이식해낸 점은 상당히 놀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