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구원이 된 바지.
FEATURE
2024.11.08
올여름 구원이 된 바지.
여러 스타일을 소화해 내는 멋쟁이의 바지.
돌고 돌아 ‘그 브랜드’로.
넓지도 좁지도 않은 통과 적당한 기장감.
4번째 구매를 앞두고…
“아는 사람들은 알 거다”
“보드탈 때 조금도 걸리적거리면 안 된다”
“요즘 복각된 건 예전 실버탭과 꽤나 다르거든”
스케이터의 자유를 맛보기 위해 찾아온 사람들.
“바지가 내려간 이후로 허리가 얼추 맞는 바지를 찾고 있다”
“이거 좀 논란이 있을 수 있을 것 같다”
“바비 디 키저나 벤 카도우, 데인 바커, 이 친구들을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