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의 벽에 부딛히는 강렬함.
MUSIC
2024.07.24
소리의 벽에 부딛히는 강렬함.
덥과 앰비언트의 역설적 교차.
온정의 사운드.
이번에도 스트리밍 플랫폼에서는 들을 수 없을 듯하다.
해파리가 심해를 부유하듯 유연한.
다양한 굿즈와 전시, 공연이 준비될 예정.
일요일 오후 누워서 감상하는 앰비언트 라이브.
산뜻하고 청초한 지금 날씨, 후끈한 여름에도 제격일 음악.
일상적 Point of View 비디오와 음악 플레이리스트가 더해진 유튜브 시리즈.
신정까지만 청취 가능.
불편함 속에서 발견되는 역설적인 편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