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물 추천해드립니다. 들어오세요.
FEATURE
2023.01.12
힐링물 추천해드립니다. 들어오세요.
별똥별을 따라가면 뜻밖의 보물이…
뉴욕 언더그라운드 영화계의 잔다르크가 온다.
“시민 케인”과 “현기증”을 넘어서다.
“영화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은 여자와 총뿐이다.”
할리우드 영화가 신물 난다면.
‘나폴레옹 다이너마이트 되기’.
거센 반대와 양산되는 루머에도 불구하고.
영화의 본질을 재정의한, 새로운 물결의 주도자.
원작을 잘 살렸다는 팬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고(故) 김기덕 감독 유작 “신의 부름”도 비경쟁 부문에 올랐다.
어쩌면 처음이자 마지막 국내 상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