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2마리가 살고 있는 광흥창의 흑인음악 베뉴.
FEATURE
2023.12.08
고양이 2마리가 살고 있는 광흥창의 흑인음악 베뉴.
반유대주의적 발언 이후 첫 음원.
가족은 영원한 친구, 친구는 영원한 가족.
애틀랜타, 조지아를 넘나드는 빅 네임들과 함께했다.
강렬한 사운드를 얹은 냉혹한 현실 리포트.
라킴부터 LL 쿨 J, 캠론, 팝 스모크까지.
앨범 전곡을 2분 내외로 편곡했다.
판데믹 이후 무용지물화된 아크릴 패널이 음악 매개체로 재탄생하다.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허슬하는 큰 형님.
다양한 장르와 호흡하며 완성한 주술적인 분위기의 노이즈 앨범.
화창한 날씨 피서지를 찾은 많은 인파 속 열기를 떠오르게 한다.
Hukky Shibaseki가 메인 프로듀서로 호흡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