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템포의 하우스, 테크노.
MUSIC
2023.03.29
빠른 템포의 하우스, 테크노.
좋은 날씨랑 음악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어.
화제의 조합, 뜨거운 뱅어.
“시카고 ‘DANCE MANIA’ 레이블과 그 레이블의 영향을 받은 트랙들을 담아봤습니다.”
레이빙을 위한, 춤출 수 있는.
편하게 들을 수 있는 밝은 하우스 & 브레이크.
‘동시대’를 핵심 가치로 활동하는 서울의 댄스 음악 레이블.
영국의 두 베테랑 아티스트가 내한한다.
하우스 리듬을 거쳐 힙합, 재즈 그리고 흑인들의 영혼까지.
흥망성쇠가 뒤섞인 한 편의 연극처럼.
뉴욕 언더그라운드 클럽 신 내 가장 흥미로운 이름.
뉴욕 댄스 뮤직 드림팀의 23 트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