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이트보드 웹진 Daily Grind가 스케이터를 위한 올림픽을 연다.
EVENT
2015.10.30
스케이트보드 웹진 Daily Grind가 스케이터를 위한 올림픽을 연다.
스케이터 정필규의 새로운 스케이트보드 비디오 “미생” 특별판을 감상해보자.
화려한 룩, 시원스러운 스케이팅, 그리고 귀여운 마스크까지, 대성할 조짐이 보이는 스케이터.
Levi’s Skateboarding은 소외된 라코타족의 스케이트보드 신(Scene)을 위해 멋진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죽이는 날씨, 멋진 BGM, 그리고 Real 스케이터!
미국 냄새 물씬 풍기는 “Fight/Fuck”을 감상해보자.
Jenkem의 두 번째 “Can It Skate?”, Nike의 스테디셀러 Benassi Slide를 신고 뉴욕의 이곳저곳을 누빈다.
나이, 성별, 재산, 학벌, 심지어 장애조차도 스케이트보드 위에서는 모두 평등하다는 의미로 ‘FLAT’이라는 제목을 붙였다.
“Blue Wind.”
아마도 시민들은 자전거 거치대쯤 만들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전 세계 스케이터들을 열광시킨 Lenz 멤버들이 다시 모였다.
그 나이 먹고도 보드를 타냐는 질문은 Russ 아저씨에게 큰 실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