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한 가을과 함께 찾아온 앰비언트와 재즈 그리고 하우스.
FEATURE
2021.10.01
선선한 가을과 함께 찾아온 앰비언트와 재즈 그리고 하우스.
쏟아지는 레코드, 매일매일 신선한 음악과 함께.
8월 중, 하순에 릴리즈된 앨범 중에서 자신있게 권하는 것들.
신선한 음악, 묵직한 레코드를 소개한다.
그는 사이드 노트 클럽의 큐레이터이자 디제이 ‘루프’라는 예명으로 활동 중이다.
레코드 수집이라는 취미에 관하여.
25불에 매 달 1장의 6~70년대 명반을 집으로 배송해준다.
엘라이크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수집 철학에 관하여.
“젖은 김을 담그고 싶어라”.
뉴에이지와 재즈를 아우르는 평온한 음악들.
28주년을 맞이하는 그룹이 보내는 메시지.
프로듀서 이수호의 오리지널 싱글이 담긴 7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