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에 소외되지 않는 경험을 해보자.
FEATURE
2023.07.25
자본에 소외되지 않는 경험을 해보자.
태국 약초들의 에너지에 집중한 진.
“둠 이터널” 콘셉트 아트 대백과사전. 찢고 죽여라, 모든 것이 끝날 때까지.
카와시마 코도리의 애정이 담긴 대만 여행 사진집.
진(Zine) 그리고 DIY 문화를 지향하는 노란 가게.
펑크, 키치, 로리타, 고스 로리, 퓨처리즘을 아우르는 런던의 패션을 모았다.
2000년 당대의 현황을 증언하는 시각 문화유산 아카이브.
2000년대를 주름잡던 추억의 그 녀석.
“옥수수는 우리들의 터전이고 춤은 우리들의 양식입니다.”
새로운 30호 이외에 다양한 진들을 모아 판매할 예정이다.
아티스트와 브랜드 등 다양한 분야로 이루어진 27팀이 참여한다.
부재시엔 사진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