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컬렉션의 주인공 ‘데크맨’에 얽힌 이야기.
FEATURE
2024.04.25
이번 컬렉션의 주인공 ‘데크맨’에 얽힌 이야기.
80년대 반스 아카이브와 90년대 도쿄 스트리트웨어 무드를 결합한.
“각국의 꽃잎이 모여 꽃을 피워냅니다”
공사 소음과 한데 어우러진 댄스 뮤직.
신당역을 새로운 문화 랜드마크로 거듭나게 할 특별한 이벤트.
보잭, 이재, 정서후, 재희, 락타와 함께.
거친 태도에 비견하는 세련된 실루엣.
반스의 클래식 실루엣과 함께한 한국 서브컬처 5명의 OG.
생전 그가 즐겨 신었던 어센틱 실루엣을 바탕으로.
스티커 바밍으로 완성된 스니커와 커스텀 카를 만나보자.
“반스 특유의 ‘너나 잘하세요’ 마인드가 사라졌다”
한 여름의 에이드 같은 경쾌한 스니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