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사건, 길거리의 우연성.
FEATURE
2020.06.17
다가오는 사건, 길거리의 우연성.
그림 그리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
갈대같은 우리네 마음.
많은 이들이 사랑하던 신발, 왈라비와 함께 돌아왔다.
코로나의 영향으로 변화에 속도가 붙은 영화계 이야기.
한국 패션 업계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이들이 전하는 직업으로서의 패션.
레어버스가 소개하는 “주체적인 삶”.
선샤인 프레스에서 발간한 첫 번째 진은 뮤지션 모과의 영등포 아카이브다.
이상적인 여름을 위한 에스피오네의 셀렉션.
매번 새로운 걸 만들며 스페셜 게스트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 Mos Pro T.
현실과 가상의 모호한 경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