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디자이너 남무현의 집은 마치 작은 식물원을 연상케 한다.
FEATURE
2020.07.24
그래픽 디자이너 남무현의 집은 마치 작은 식물원을 연상케 한다.
여러모로 호기심이 발동하는 앨범.
VISLA 비디오방에서 두 편의 주성치 영화를 소개한다.
“존재하기 위해서는 사진으로 찍혀야 한다는 게 세계에 대한 우리의 유일무이한 개념이었지요.”
여름에 제격인 신발.
다들 잘 지내시죠?
파트너십을 함께한 다섯 팀을 찾아가 간단한 소개와 근황, 소감을 물었다.
지금 이 순간 우리 주변의 친구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미대 나온 남자들이 디자인한 에어포스 1.
예술을 통해 더 나은 세상,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마음대로 커스텀이 가능한 신발.
대망의 마지막 회, 주인공은 홀스다.